[Challenger] 스택 수열
Memo
- 일단 정답 코드를 짜는 데에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, 코드를 깔끔하게 다듬는 과정에서 꽤 시간을 소모했다..
- 머릿속으로만 했던 생각을 순서도로 그려보거나 의사코드를 끄적거리면서 나름대로의 검증을 거치는 과정이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. 이 부분도 계속 이렇게 열심히 하고,
- 구현 문제들을 좀 풀어봐야겠다고 느꼈다. PS를 처음 시작할 땐 당장 알고리즘을 모르기도 했고, 언어에 익숙하지도 않아서 단순 구현 문제들을 이것저것 많이 풀어봤었다.
- 내가 생각하는 바를 코드로 온전히 녹여내기가 어려웠던 당시, 약간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구현으로 풀리는 문제들을 잡고 늘어지면서 점점 코드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배워갔던 것 같다. 풀어봐야지!